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 요즘엔 말이죠. 점심을 먹고 바깥 산책을 할 때면 무척이나 더워진 날씨에 기운이 쭈욱- 빠지곤 합니다. 그리고 묘하게 느껴지는 습한 공기의 냄새 같은 것들이 코에 그리고 뺨에 닿을 때마다 '아, 역시 7월이 거의 다 왔구나.' 여겨져요. 그말인 즉슨, 또 한해가 지나 SANSA가 생일을 맞이했다는 것인데요. 7월 1일, 오늘이 바로 4주년입니다! (축하-야호!) 4주년의 월간평화를 함께 읽어주고 계신, 님.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셨나요? |
|
|
6월 월간평화 [4주년을 맞이하며]
Life & Essay | 4주년을 맞이하며
Brand Story | 신제품 Blue Mari 이야기
Music | SANSA 엠비언트 1hr 플레이리스트
Event (1) | 4주년 이벤트 할인코드 안내
Event (2) | 폰케이스 증정 이벤트 프리뷰 |
|
|
6월 마지막 날 올린 '저희 곧 4주년이에요!' 라는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가족분들께 축하 답장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바라보니 '세월'이라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저 시간이 흘렀고 저는 늘 하던 것을 하고 있었을 뿐인데, 그 흘러간 '세월' 덕분에 칭찬과 축하를 받네요. |
|
|
원래 4주년에 맞추어 오프라인 팝업을 해볼까 했었습니다. 최근 몇 주 점심마다 짧게 마실을 다니고 있는데요, 더워진 날씨와 더불어 아무래도 7월은 장마의 달이다 보니...이 7월에 사랑하는 가족분들께 먼 길을 오시게 하는 것은 무리다 싶어서 오프라인은 일단 날이 선선해지는 가을로 계획을 미루었습니다. (왜 나는 사업자를 7월에 내었는가) |
|
|
SANSA에서 개인의 이야기를 너무 깊게 하는 것은 운영 방향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폭넓은 이야기를 적절히 하는 선에서 타협을 하였다가, 요즘에는 더 깊은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제 개인 계정을 오픈해버렸습니다(...!) 아마 굉장히 날 것들의, 어쩌면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산사 사장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푸하하. 그리고 생각보다 참 희한한 생각을 많이 하는 구나 싶기도 하실거고요. 푸하하x2. |
|
|
"얼마 전 지분투자 제안을 받았다. (중략) 물론 말 자체는 감사하지만, 아직은 멀었단 생각이다. 법인으로 가려면 인원이 더 투입되어야하고 아예 방향을 틀어야 한다. 그게 지금은 아니다. 오프라인 초기 목표는 물건을 많이 팔아 매출 튀기는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게 하여 우리의 방향과 마음을 알려 증명해보는 것. 그게 첫번째다." - 적은 글 中 |
|
|
Brand Story | 신제품 Blue Mari 이야기 |
|
|
아무래도 더운 여름엔 푸른 것들에 눈길이 갑니다. 그리고 제 머릿속에서 '푸른 것'의 상상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었나 봐요. 바다, 하늘, 호수나 강물 같은 것들 말이에요.
해리 팀장님과 같이 푸른색 여름 신제품에 대해서 아이디어 이야기를 하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갖던 도중에 팀장님께서 어떤 사진을 보여줬어요. "이것 봐, 이 꽃 너무 작고 귀엽지 않아?"라고 보여준 꽃 사진에서 '아차!' 싶었습니다. 푸른 색이 오묘하고도 참 아름다운 제주의 들꽃. 이미지 만드는 것을 주업으로 꽤 오랜 기간 해왔던 터라 습관처럼 생각이 굳어졌던 것 같아 잠시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
|
|
"잊어가는 것을 기억하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결국은 잊어버리는 것의 사람의 기억이다. 나는 누군가에게는 다른 시간에 놓여져 있는 봄철에 스쳐지나가는 바람만큼의 존재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행복, 나를 잊지 마세요.’는 꽃마리의 꽃말이다."
|
|
|
원래 영어권에서는 'Asian For Get Me Not'과 같은 물망초류의 이름으로 불린다고는 하나, 굳이 'Blue Mari'로 이름을 붙인 것은 제주의 들꽃인 '꽃마리'의 발음대로 누구나 불러주었으면 좋겠다는 저의 고집이었습니다. |
|
|
아무튼, 그리하여 만들어진 신제품 Blue Mari는 7월 1일 오후부터 판매 예정입니다. 케이스, 카드슬롯, 스마트톡, 에어팟케이스까지 셋트로 준비해 둘 예정이고요. 자세한 것은 스토리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 드리겠습니다! 참, 하단에 할인 코드를 걸어둘게요. |
|
|
Music | 아침에, 그리고 밤에 들어요.
저는 몸이 피로하면 가사가 있거나 비트가 강한 음악을 힘든 자극으로 느낄 때가 많아서 가사없는 엠비언트 음악을 자주 듣습니다. 참, 예전에 저희가 만들어 둔 무려 1시간 짜리 엠비언트 음악 플레이리스트가 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래에 링크를 공유해드릴게요. 머리가 복잡한 날, 스트레스가 많은 출퇴근길 등 나에게 휴식이 필요한 날 잔잔히 틀어두셔요.
|
|
|
Event (1) | 4주년 이벤트 할인코드 안내 |
|
|
🎤 이 레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이라면 모두가 사용가능한 할인 코드를 전달 드려요. 💗 |
|
|
쿠폰 코드 : happybirthdaysansa
결제창에서 '할인코드' 란에 입력해주시면 전 제품 5% 할인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이 5%만으로는 너무 아쉽지요 ? 그래서 오늘 저녁, 전 제품 할인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 거의 네고왕 촬영하는 것 마냥 내부에서 할인율 회의중이라 .... 일단 최대로 가져오겠습니다..... (더 하겠다는 사장과 말리는 이들간의....) |
|
|
Event (2) | 마음시리즈 폰케이스 증정 이벤트 |
|
|
저는 4주년 이벤트가 하나라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T.T) 그리하여! 하나 더 준비해두었답니다. 이 또한 인스타그램 통해 공지해드릴테니 게시물 알림 켜두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추첨 인원이 꽤 많을거라 당첨 확률 또한 높을거라는 것은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께만 미리 전해드리는 비밀) |
|
|
7월호 마음 미션
Q. 유년 시절의 꿈, 떠오르는 대로 적어보기
Tip. 아마 대부분의 분들께서 출퇴근에 치이면서, 이를 악물고 힘듦을 참으면서, 혹은 방향을 잡지 못해 방황하면서 등등. 온 몸으로 현실을 맞이하며 살아가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나의 어릴 적, 지금의 현실은 머릿속에 존재치도 않았을 아주 어릴 적. 내가 가지고 있었던 '꿈'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아요. 아주 사소한 것도 좋아요. 참, 저는 작은 땅을 하나 사서 작은 집을 짓고 사는게 꿈이었답니다.
|
|
|
|